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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과거로의 회상 사진으로 본 과거로의 회상 2011년 3월 20일에 찍었던 과거의 사진들이다. 이전 맨 처음 본격적으로 카메라를 찍기 시작했었던 카메라.예전 알바몬에서 출석 이벤트를 열심히 해서 응모하여 당시 6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카메라다.바로 Pentax Optio S5i다. 아마 당시 가격이 30만원 중반대였던걸로 기억한다.그래서 제세공과금 22%만 내고 가져왔었다. 그 당시 이벤트를 진행할 때에는 카메라가 어떤 모델인지 알려주지 않았다.이렇게 나는 처음 펜탁스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다. 당시에도 얼마나 찍었는지 모르겠지만 많이 찍었었던 걸로 기억한다.이제 5년이 지나서 완전히 잊어버렸지만, 본체 세트는 가지고 있다.단지 배터리 충전 방법이 없어 방치 중이긴 하다. 아래 당시에 찍었던 몇 개의 튀는 사진.. 더보기
MetaWeblog Test 글입니다 MetaWeblog Test 글입니다. 시간 날 때마다 글 좀 자주 올려야 겠네요 ㅠㅠ 더보기
오목교 역 부근을 지나면서 티스토리도 정말 오랜만이다. 리코GR을 최근에 구입했는데, 작고 강한 성능, 손떨림... ㅠㅠ기본 색감이 약간 어둡긴 한데 그것도 그 나름의 브랜드라 그 느낌은 있는 듯.... 블로그도 좀 내평겨치긴 했는데, 조금 다시 해 볼수 있을 까? 싶다. 더보기
그냥 쓰는 글. 갑자기 땡기는 글 쓰기. 오늘은 어제 트위터 반짝모임을 하고 집에 가서 기절했다. 한 밤 11시에 잤는데 새벽 5시에 일어났다. 아침에 잠깐 컴퓨터와 TV를 보고 점심을 먹었다. 이내 얼마 안가 다시 잠나라로 갔다. 그렇게, 오후를 보냈다. 무성하게 지나간 하루. 무난한 하루. 그래, 아마도 이게 난 편안하다. 편안한 걸 좋아한다. 욕심도 없고, 의욕도 없이, 사는 것에 감사하는 것. 발전이 없다. 휴식도 아니고, 이것 저것도 아니다. 발전은 관심, 행동, 결과, 자각으로 느끼는 과정인 것 같다.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뜨거운 햇살. 30분 등산에도 엄청나게 더웠던 그날의 태양. 더보기